3살 정도가 되면 책을 보는 흉내를 내고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죠.
물론 엄마 아빠가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셔야 하지만요.

아이가 사용하던 모든 물건은 민감하게
만들어져야 하고 또 아이의 몸에
어울리는 성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물리적 안전 뿐만 아니라
장난감 만드는 방식으로 색을 칠하지 않고
아시다시피 숲소리 나무들은
정말 고급 소재인데요.
아주 비싼 가구를 만드는 소재인
하드우드로 만들고 있습니다.
책장은 에쉬와 샤벨 이라는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등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물리적 안전 뿐만 아니라
장난감 만드는 방식으로 색을 칠하지 않고
아마오일로 마감해 아이에게 아주 건강하고요.
나무에서 좋은 성분이 나오죠!

책장은 아이가 높아 책을 빼기 어렵지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세워도 눕혀도 되는 책장입니다.

둥글둥글한 모양의 숲소리 3단2열 책장은
화학적 안전성은 기본이고
(아이방이 맑고 환해집니다^^)
실용성까지 가지고 있지요.

5살 미만은 눕혀서 책장,
교구/장난감장으로 사용하시다가 아이가
크게 새워서 책장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책장을 추가 구매하셔서 옆에
놓거나 올려 놓고~ 모양을 자유롭게
변경하셔서 구성해 주시면 되고요.

가구는 빈틈이 없어야 튼튼하고
흔들거리지 않습니다.
접착이나 나사로 고정하지 않고 나무 안쪽을 파서
끼워 맞춤으로 작업했어요.

실용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3단2열 책장은
놓고싶은곳에 자유롭게 가로,세로~
최고의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눕혀 놓았을 때 아이의 키높이에 맞아
쉽게 책을 읽거나 장난감을 정돈할 수 있어요~
안정감도 있고 안전하지요!
스스로 책장을 정돈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