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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직접 조립하는 조립제품입니다~
구조가 간단해서 직접하셔도 어렵지 않아요~
10분도 안되서 뚝딱뚝딱^^

어릴적 어딘가에서 목마를 타본 기억이 있으시죠?

물론 그때는 대부분 집이 아니었지만요 ^^

목마 하나있으면 뽐내기도 좋고

언제든지 신나게 탈 수도 있고

또 커서도 좋은 추억의 장난감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눈에 보아도 고급스러움이 넘쳐나는 숲소리 목마

어른이 타도 전혀 문제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해요.

이것저것 정신없이 놀이하는 아이는

틈만 나면 목마에 앉아 신나게 목마를 탈거에요.

하루에 몇 번이나 반복해서 목마를 타고

크면 클수록 또 자주 탈수록

더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목마를 타게 됩니다.

2개의 발판이 있어 너무 어린 아이들은

발을 올려 탈 수 있습니다.

목마의 발은 "ㄱ"자로 꺽여있어

절대 앞이나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전체 모서리 마감도 둥글고 깔끔하게

마감해 자연 그대로의 나무의 촉감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아이방이나 마루에 두면

아주 고급스럽고 집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겉으로 드러난 곳은 둥글게 곡선으로

보이지 않은 곳까지 튼튼하게!

나무 안쪽에는 쇠로 된 볼트 너트가

심어져 있어 튼튼합니다.

목마의 앞뒤 다리 부분이 "ㄱ"자로 꺾여있어

신나게 타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손잡이와 발판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튼튼하고 세밀하게 만들었습니다.

목마의 각 부분의 체결은 볼트로 견고하게 했어요.

목마 안장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오래타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커서 어릴 적 추억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장난감이 목마

일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아이가 하루종일 말을 타며

상상의 나래를 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