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는 아이들을 위한 교구 및 장난감을 생산 및 유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이 생명을 다 할 때까지 관리 해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숲소리의 친환경나무 교구 및 장난감은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수명이 길고 기품이 납니다.

또한 동생에게 당당하게 물려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교구, 장난감 입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교구, 장난감으로서의 생명을 다 하였다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함으로써

더욱 그 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배냇저고리를 보관함으로써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간직하길 원합니다. 아이의 손때가 묻은 숲소리 친환경 장난감을 아이의 기념품으로

남겨 놓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나무장난감을 어떻게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여기 그 간단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나무는 호흡을 합니다.

나무는 건조 과정과 제작 과정을 통해 작품이 되지만 그 후에도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합니다.

숲소리는 이런 나무의 특징을 살려 나무가 숨을 쉬도록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신축, 뒤틀림 등의 약간의 변형이 있을 수 있으니 난로나 햇빛,

습기가 많은 장소는 피해주시고 물을 이용해 세척하지 말아주세요.




나무는 작품이 되어서도 살아있습니다.

숲에서 자란 나무는 형태를 바꾸어 우리 생활의 장에 새롭게 태어납니다.

작품을 물에 넣거나 극단적인 충격을 주는 것은 피해 주세요.

닦을 때는 알코올이나 미지근한 물을 부드러운 천에 조금만 적셔 결을 따라 가볍게 닦거나

아이들 제품을 소독하는 소독제를 이용하여 닦은 후 상온에서 천천히 말려주세요.









숲소리는 나무 고유의 색상을
손상시키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숲소리는 나무 그대로의 색과 결을 이용해
작품을 만듭니다.

제품에서 묻어 나올 수 있는 색은 가공된 색소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색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