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놀이/숫자놀이/영어놀이-자석블럭, 원목놀이, 원목교구 숲소리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심인 숲소리원목교구!

요즘에 숲소리 원목교구 모르는 엄마들이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아이들 한글교육까지 책임지는 한글놀이 자석블럭을 선보였더라고요.

아이의 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싶었던 저로서는 너무나 기대되는 제품이었는데요.

운좋게도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과 만날 수 있었답니다.

도착한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 이에요.

이번에 한글뿐만아니라, 알파벳과 숫자까지 나와있던데 그래도 요즘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글장체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한글을 더욱 깨우쳐주고 싶었거든요.^-^

한글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 을 유심히 봐주세요. ^^

한글자석블럭의 구성은 24P 이고, 사용연령은 18개월이상부터라고 하네요.

한글의 기본구성인 자음과 모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

뒷면에는 숲소리 제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20가지의 색을 가진 나무와 아마기름을 사용해 손으로 정성들여 만들어낸 작품!

그래서 자연 그대로의 신비한 색과 결, 향을 느낄수가 있다고 해요.

이런것이 바로 숲소리 원목교구의 강점이 아닐까요?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의 대한 주의사항이 상세히 적혀있어요.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의 모습.......?!

긴 작은박스에 와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슬림하니,

그렇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더라고요. ^-^

각각의 원목의 색과 결, 그리고 향이 전달이 되시나요?

각각의 특징들을 보여주는듯한 자석블럭들이랍니다.

나무라서 늘 같은 베이지색의 원목만 생각하셨다면 오산이세요!

숲소리교구는 아이에게 눈으로 보는 색상의 재미를 우선적으로 느끼게 해주네요.

한글자석을 한번 떼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ㅊ(치읓)'이에요. 자음과 같은 블럭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한글모양을 눈으로도 충분히 익힐 수 있을것같아요.

또한 나무의 결이 너무나 선명해서, 더욱 따스함이 느껴지는것같고요.

옆라인에서도 볼수 있듯이 자음이 튀어나오지 않고 그 블럭과 하나가 된듯한 느낌이에요.

찍어내신것같은데... 뭔가 기계적인 느낌은 전혀 없고..

표현할 수 없는.. 그 매력적인 원목교구.....!!

한글자석 또한 모두가 라운딩처리로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으면서

또한 부드럽게 모든부분들을 손을 더해 매끈매끈한 손끝 느낌을 전달받았어요.

테두리부분에도 나무의 결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

뒷부분에 가장 신기한.. 이 자석부분!

분명 동그랗게 자석인 느낌이 있는데,

무겁지도 않으면서, 튀어나와있지도 않고요.

속안에 내장이 되어있는것인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심인 한글자석인것이죠.

ㅊ(치읓)뿐만아니라 ㄷ(디귿)도 그렇고,

모음의 ㅡ

모음의 ㅕ 까지도 모두 아이가

만져도 해롭지 않게, 건강한 놀이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한글자석이에요!

총 자음 14 + 모음 10로 만들어진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이에요.

ㅔ는 물론 ㅓ+ㅣ를 더해서 만들어야한다는 점이 있고요.

사실 아이들에게 ㅔ 라는 말을 가르치기 전에 더해져서

이런 모음이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 것 같고요.

각각의 모습들이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으신가요? ^-^

반가운 숲소리 한글놀이 자석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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