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 천연블럭/원목교구추천] 10개월 아이가  숲소리 천연블럭 66P로 노는 모습이 궁금하세요?!

방금 뉴스 기사를 봤는데요 , 물놀이할때 사용하는 비치타월이나 공과 같은 여름 물놀이 용품에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도 있다더라구요

이렇게 우리 아이가 직접 만지고 노는 물건이 아이들에게 해가 된다면 ... 끔찍하죠

하지만 , 숲소리 제품은 나무 그 자체를 수작업으로 정성스레 작업해서 우리 아이가 아무리 물고 빨아도 안전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아직은 물고 빠는거에 더 집중하는 10개월인 썽미의 손에도 아무 걱정 없이 숲소리를 쥐어주는데요.

썽미도 이제 숲소리를 탁탁 치면서 같이 가지고 놀자고 투정 부릴 정도로 숲소리에 푹 빠졌답니다,

이렇게 사계절을 숲소리로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 이 방법은 글자를 배우는 아이들과 함께 활용해보면 굉장히 좋은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을듯 싶어요.

봄에는 꽃이 피는 것처럼 , 각 계절에 생각나는게 무엇이냐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역시 숲소리 제품으로 같이 만들어보는 방법도 연계활동에 너무너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좀 더 큰 아이들과 하면 재밌게 놀 수 있겠죠?

이렇듯 큰 아이와도 재밌게 놀 수 있는게 숲소리 천연블럭 66P인데요,

솔직히 썽미는 아직은 이런 글자놀이는 조금 어려워요 욕심내지 마세요 ㅠㅠ

요즘 썽미는 숲소리만 보면 바로 달려와서 반응한답니다.

숲소리 빨리 달라고 두 팔을 벌리거나 , 숲소리를 탁탁 두드리지를 않나....

진작 장만해줄걸이라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먼저 , 썽미는 이렇게 숲소리 천연블럭을 모두 꺼내놓고 뒤로 던지면서 노는 방법도 좋아하구요.

이상하게 꼭 머리 위로만 던지더라구요 ㅎㅎ

입으로 물고 빠는걸 즐기기도 한답니다.

숲소리의 모든 제품은 화학약품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물고 빨아도 걱정없답니다.

요즘 숲소리제품 모르는 엄마들이 없을 정도잖아요 !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바로 이렇게 쌓고 무너뜨리는 놀이를 가장 좋아해요.

아직은 높이 쌓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2단까지는 쌓으려고 하더라구요 ㅎ

그리고나서 빡 빡 소리를 내면서 블럭을 던져주면 , 자기도 똑같이 블럭을 쳐서 던지거나

쌓여진 블럭을 무너뜨리는 놀이를 즐기더라구요 ㅎㅎ

숲소리 천연블럭 탑들을 팔을 휘젓으면서 노는걸 가장 좋아해요.

그리고 다시 썽미 앞으로 모아주면 ,

또 휘젓거나 던지면서 노는게 일상이구요 ㅠㅠ

숲소리제품이 각종오물( 먼지 , 물 , 혹시모를 썽미응가 등등  ) 무사할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

그만큼 숲소리제품은 관리법도 쉬운편이라서 걱정없어요.

저는 그저 숲소리 천연블럭을 썽미의 앞에 쏟아주고 던진건 다시 모아주고 ....

가끔은 쌓아주고 그저 지켜봐주기만 하면 되는편이라서 일하고 어린이집에서 데려오자마자 놀아줘도 피곤하지는 않구요.

전 요즘 오히려 가끔 귀찮을때 숲소리를 꺼내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답니다 ㅎㅎ

어린이날 유아선물 - 원목블럭, 원목교구, 아기블럭, 유아교구 (숲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