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드됴 왔네요

울 단추 안전하게 놀수 있는 숲소리 원목 블럭 ^^

예약배송으로 구입해서 3후에나 왔어요

그래도 40% 저럼한 가격에 득템하여 기분좋은 단추맘이네요 ^^

아 그나저나 오랫만에 블로그에 올리는거 같네요 ^^

단추가 장염으로 입원후에 또 열감기에 ㅋㅋ

또 입원을 하였어요 한달동안 두번이나 병원 신세를 진 단추

하지만 지금은 아주 튼튼한 단추라서 걱정없네요 ^^

포장을 뜯으니 첫 인상부터 깔끔하고 안전해 보이는 요아이

기대되는데요 ??

위에 뚜껑으로는 퍼즐 놀이를 할수 있게 되어 있네요 

퍼즐 놀이를 할수 있을려면 17개월은 지나야겠죠??

원목 케이스에는 이렇게 사랑스런 문구도 새겨 준답니다

" 숲소리"

정말 센스쟁이예여 ^^

시간이 지난후에 단추가 본다면

엄마 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수 있겠죠??

블럭마다 앙증맞은 표정이 새겨져 있어요

나중에 화난표정 찡그린 표정 웃는 표정을 이야기 하면서 놀아주면

단추가 좋아할거 같아요 ^^

"숲소리" 블럭은 그냥 평범한 블럭이 아니예여

틀린 모양마다 딸랑딸랑 소리가 나요

아이의 청각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소리는 약간 공기놀이할때 공기소리 같아요 ^^

단추맘은 딱 정닥한 소리같아요 ^^

블럭을 만지작 만지작 가지고 노는 단추

블럭 사주길 잘 한거 같아요 .

게다가 덤으로 구입한 요 씩씩이 잘 늘어나는 고무줄로 연결되어

자유 자제로 움직일수 있고 아이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 같아서 구입했어요

티비 옆에 놓으니 장식용으로 구입한거 같네요 ^^

단추맘이 원목 블럭을 산 가장 큰이유

마트에서 산 장난감을 들고 뛰다가 손이 약간 찢어진

다행이 꼬맬정도는 아니지만은

단추맘의 간이 콩알만해졌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많이 다치기 쉬운 아이들한테 숲소리 장난감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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