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목행거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공간"

숲소리가 처음 인디언플레이텐트 디자인을 고민했을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자" 였습니다.

좋은 나무로 만들었는데 3~4년 사용하고 없애야 한다면

너무 아깝겠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행거의 디자인이 인디언텐트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 옷을 걸 수 있는 행거로 변신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숲소리는 자연이 준 나무색깔 그대로

페인트, 니스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모든 것이 입으로 가는 구강기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일 뿐만 아니라

중금속을 검사하면 음식만큼이나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천연오일만으로 코팅한 것처럼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서 몇번씩 마감하고 있습니다.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하죠.

자기 물건을 잔뜩 텐트 안으로 가지고 가서

본인만의 방식으로 꾸며놓고 다양한 놀이를 하게 됩니다.

들어가서 한참을 나오지 않을 거예요.

꽤 넓은 공간이에요.

아이들이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기에도 충분합니다.

원목의 고급 행거로 변신했지요.

텐트도 행거도 아이들이 매달려 있어도 무너지지 않아요.

아이의 집이 하나 생겼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은

모두 인디언텐트 안으로 가져갑니다^^

잠이 들기도 하고 여러 상상을 하며

놀이하기도 하고

나름 이 공간을 어떻게 이용할지

고민도 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이 공간은 아이들의

"상상공간"

이 됩니다.

집안 또는 아이 방 어디에 둬도

근사하게 잘 어울리고

예쁜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도 좋아지겠죠?

아이가 커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행거로 변신해 옷을 걸 수 있어요.

어른 코트까지 걸 수 있는 높이입니다.

그냥 원목행거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니 고급스러워요.

밸크로로 마감처리해서 손 쉽게

탈부착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봉에 매달릴 수 있어

아주 튼튼하게 만들었어요.

아이가 매달려도 부러지지 않습니다.

원목행거만으로도 아이방의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

아이가 누워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

간단하게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들의

"상상공간"

인디언텐트, 플레이텐트입니다.